◇24일 오전 6시 18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1명이 숨지고 같은 집에 있던 2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고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을 입고 구조됐다. 아파트 주민 70여명은 스스로 대피했다.소방 당국은 오전 6시 48분께 불길을 잡은 뒤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7시 3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사진은 이날 화재 현장 모습. 2026.2.24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4일 오전 6시 18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강남구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10대 여성 1명이 숨졌다. 같은 집에 있던 2명은 얼굴에 화상을 입고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을 당해 구조됐다.
윗층 주민 1명도 연기를 흡입해 호흡 곤란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자들은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파트 주민 70여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전 6시 48분께 불길을 잡았고, 화재 발생 약 1시간 뒤인 오전 7시 36분께 완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1990년대 말부터 재건축을 추진해왔지만 안전진단 미통과와 조합 내 갈등 등으로 계획이 번번이 좌초되며 ‘강남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혀왔다.
우여곡절 끝에 지난해 9월 정비계획안이 확정되면서 2030년 49층, 5천893세대 규모 대단지로 재건축을 앞두고 있다.
◇24일 오전 6시 18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1명이 숨지고 같은 집에 있던 2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고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을 입고 구조됐다. 아파트 주민 70여명은 스스로 대피했다.소방 당국은 오전 6시 48분께 불길을 잡은 뒤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7시 3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이날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에서 경찰, 소방 관계자들이 화재 원인 조사를 위한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2026.2.24
◇24일 오전 6시 18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1명이 숨지고 같은 집에 있던 2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고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을 입고 구조됐다. 아파트 주민 70여명은 스스로 대피했다.소방 당국은 오전 6시 48분께 불길을 잡은 뒤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7시 3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사진은 이날 화재 현장 모습. 2026.2.24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태훈기자 thkim30@kwnews.co.kr 입력 : 2026-02-24 08:48:28 수정 : 2026-02-24 11: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