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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정중 전 도의원 양양군수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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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더불어민주당 김정중 전 도의원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양양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정중 전 도의원은 23일 군청 기자실에서 출마선언문을 발표한 뒤 “군의원과 도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의 소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빠른 문제 인식과 다양한 해법 제시로 우리지역 현안문제를 풀고 더 나은 군민의 삶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전 도의원은 “지난번 군수선거에서 낙선한 뒤 4년동안 하루도 쉼 없이 주민들의 고민과 각 마을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들으면서 이러한 점을 머릿속에 담아왔다”며 “아는 것이 힘이듯 준비된 후보라는 것이 저의 장점이자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큰 사업의 경우 민·관현안협의회를 구성해 군민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민원행정 처리와 현장행정 소통을 강화해 군민들의 생활불편 해소는 물론 행정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지원청 조기설립 등 향토인재육성에 필요한 교육예산확대와 사계절 내내 축제가 열리는 축제의 도시를 만들어 지역 이미지제고와 지역상권 회복에 기여하겠다” 고 약속했다.

끝으로 그는 “일자리 창출과 청년창업자금지원책 확대, 양양경찰서 조기착공 및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 조성, 농어촌정주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정중 전 도의원이 23일 양양군청 기자실에서 6·3지방선거 양양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정중 전 도의원이 23일 양양군청 기자실에서 6·3지방선거 양양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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