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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상원사,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5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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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상원사(주지:해량 스님)은 23일 평창군청을 방문해 (재)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심재국 평창군수)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오대산 상원사(주지:해량 스님)은 23일 평창군청을 방문해 (재)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심재국 평창군수)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평창】오대산 상원사(주지:해량 스님)는 23일 (재)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을 향한 지속적인 애정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상원사는 2024년 12월에도 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쾌척하며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탠 바 있다. 해량 스님은 평소 사찰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며 미래 세대를 육성하는 일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해량 스님은 “지역사회를 위해 평창의 미래인 청소년을 육성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처님의 자비 속에서 지혜롭고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기를 발원한다”고 밝혔다.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관계자는 “2024년에 이어 또다시 지역 학생들을 위해 귀한 정성을 보내주신 상원사와 해량 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기탁금은 우리 아이들이 지역을 사랑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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