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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 차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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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농업기술센터 전경

【평창】평창군은 3월 6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 차액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자는 평창군에 거주하며, 이번 지원 대상 품목을 계통출하 조직을 통해 출하한 농업인이다.

지원 대상 품목은 평창군 농산물 출하기인 2025년 5월부터 11월까지 출하한 배추류, 고추류, 양배추류, 토마토류, 대파, 양상추, 무, 당근 등 8품목이다. 지원 기준은 농가(세대)당 지원 대상 품목을 출하해 도매시장 경락 가격이 최저가격 이하로 하락하면 그 차액을 지원한다. 농가당 지원 한도금액은 500만원 이내다.

품질이 중·하품으로 상품성을 상실하거나 가격 안정 기금 조성 재원의 특성을 반영해 계통출하 조직(농협)을 통하지 않은 계약재배 및 포전매매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지난해 12월 관내 농업인들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도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 차액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행정, 농협군지부, 농어업회의소 및 지역 농축협으로 구성된 실무 협의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지원 기준을 논의했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날로 어려워지는 농업인의 경영 안전망 확충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은 상황에서 가격 안정 기금이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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