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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평생학습관 수강 경쟁률 최고 5.6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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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반영 전면 개편, 생활 밀착 강좌 인기

【춘천】 춘천시는 올해 평생학습관 1기 수강생 모집 결과 최고 5.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시 평생학습관은 올해 시민 수요와 사회·교육 트렌드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했다. AI·디지털 및 재테크 분야를 신설하고 체육·외국어 강좌를 확대했으며 야간·주말 강좌를 재편성했다. 또 강사 공개모집 과정에 면접제도를 도입해 교육 과정의 질과 접근성을 강화했다.

시는 이 같은 개편이 시민 참여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평생학습관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2주 간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73개 강좌 모집 정원 1,933명에 3,986명이 신청해 평균 2.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생활 밀착형 강좌의 인기가 두드러져 AI·디지털 활용 강좌는 25명 모집에 139명이 신청해 5.6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층도 점차 다양해져 신청자 3,986명 중 남성이 789명(19.8%)을 차지, 여성 중심이던 참여 구조가 변화되는 추세를 보였다. 교육은 다음 달 9일부터 오는 6월까지 16주 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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