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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국립공원, 3월3일부터 주요 탐방로 통제 … 봄철 산불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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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김태)는 봄철 건조기가 도래함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오는 3월3일부터 5월5일까지 일부 탐방로를 제외한 전 탐방로 출입을 통제한다.

통제구간은 △적멸보궁~두로령(5.7㎞) △두로령~동대산(8.3㎞) △구룡폭포~동피골(15.5㎞) △운두령~노동계곡(6.5㎞) △신성암~북대미륵암(4.2㎞) 등 총 8개 구간(54.98㎞)이다.

개방구간은 △해탈교~상원사(10㎞) △상원사~적멸보궁(2㎞) △상원사~중대(1.3㎞) △소금강~구룡폭포(2.2㎞) 등 총 4개 구간(15.5㎞)이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에는 산불취약지역 순찰과 더불어 통제 탐방로 및 비법정탐방로 무단입산, 탐방객 대상 인화물질 반입, 흡연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사무소는 공원 인근 지역주민에게는 논, 밭에서의 소각행위를 삼가 줄 것을 요청했다.

박상균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산불예방을 위해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과 지역주민이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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