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6.3 지선]民 최수명 전 화천부군수, 우상호 전 수석과 정책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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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환경 규제 완화·특위 설치 등 1시간 집중 논의

◇6.3 지방선거 화천군수 출마를 준비중인 더불어민주당 최수명 전 화천부군수(사진 왼쪽)와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지난 19일 춘천의 한 카페에서 만나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최수명 전 화천 부군수 제공.

6.3 지방선거 화천군수 출마를 준비중인 더불어민주당 최수명 전 화천부군수는 지난 19일 지사 출마 예정인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최 전 부군수에 따르면 춘천에서 가진 이날 간담회에서는 접경지역의 구조적 규제 완화와 제도 개선 방안 등이 1시간 가량 집중 논의됐다. 최 전 부군수는 군사시설보호구역·환경 규제 등 다층적 제약의 합리화, 국무조정실 산하 접경지역 특별위원회 설치, 농산어촌개발사업 평가지표 개선, 군부대 유휴부지 활용, 교육·의료 인프라 확충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고 우 전 수석도 깊이 공감했다고 설명했다.

최 전 부군수는 “화천 주민들은 국가 안보라는 대의를 위해 오랜 기간 재산권 제한과 개발 제약을 감내해왔다”며 “이제는 선언이 아닌 법적·제도적 장치를 통한 실질적 보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우상호 전 수석도 간담회에서 접경지역 문제를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접근할 필요성을 언급했다고 최 입지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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