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는 ‘2026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에 참여할 단원 3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활동하며, 농작물 파종기·수확기·동절기 등에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신고가 접수되는 경우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진행한다.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원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 중인 사람이다. 원주경찰서 관할 총포소지 허가를 받은 사람 중에서 수렵면허 또는 총포소지 허가 취득 후 5년이 경과하고, 최근 5년 이내 야생생물법 및 총포화약법을 위반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유해야생동물 포획 실적이 있는 지원자를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23~27일 시청 6층 환경과((033)737-3037)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이정용 시 환경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방지하고 야생동물로 인한 시민들의 농작물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범 엽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