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월군은 영월읍 팔괴리에 건립 예정인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축설계 공모전에서 앤앤에이건축사사무소의 ‘따로, 같이 모여 살기 위한 주택’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당선작은 단지 내 세 개의 마당 영역을 중심으로 공용시설을 배치하고, 외부 마당과 연계된 공용공간을 조성해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또 인근 마을회관과 외부공간을 연결하는 동선을 반영해 개방성을 높였으며, 3개 동을 남동향으로 배치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적정규모의 단지를 구현했다.
정억교 지역개발실장은 “이번 설계안 확정을 계기로 지역맞춤형 주거모델을 구현하고, 농공단지 및 중소기업 근로자 등 일자리 계층의 주거복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