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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형 순회 이동진료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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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별 이동진료 및 구강보건사업 운영
구강검진부터 발치, 약 처방, 스케일링 등

【정선】 접근성이 낮은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역 맞춤형 순회 이동진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치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보건(지)소 이동진료 및 구강보건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읍·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순회 진료와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구강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 예방 중심의 구강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동진료 및 구강보건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치과 의료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주요 대상으로 읍·면 보건(지)소 구강보건실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동진료에서는 국가구강검진 대상자 중 검진 동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구강검진을 비롯해 단순발치 및 약 처방을 포함한 치과진료, 검진과 연계한 스케일링, 개인 맞춤형 구강보건교육 등 다양한 진료가 이뤄진다.

특히 노인 구강관리는 앞으로 이동 진료 버스를 활용한 가정 방문 방식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인력은 보건소 및 고한사북지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되며, 지역별 순회 일정에 따라 정기적으로 진료가 이뤄진다.

정선읍의 경우 상시 운영하며, 화암면은 매월 1·3주 화요일, 임계면은 1·3주 수요일, 여량면은 2·4주 화요일, 북평면은 1·3주 금요일에 이동진료가 실시된다. 고한사북지소는 고한·사북·신동·남면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사북초등학교 구강보건실은 학교와 협의해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다.

최승좌 정선군보건소장 직무대리는 “이동진료와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구강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선군이 접근성이 낮은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역 맞춤형 치과 순회 이동 진료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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