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강릉 방문의 해 맞아 강릉시 주소정보시설 대폭 정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7500만원 투입, 일제조사 바탕으로 하반기 시설 보수 및 재설치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강릉시가 주소정보 시설을 대폭 정비한다.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강릉시가 주소정보 시설을 대폭 정비한다.

【강릉】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강릉시가 주소정보 시설을 대폭 정비한다

강릉시는 23일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위치 찾기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총 1만 2,000 여개를 대상으로 훼손·망실 여부를 조사한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을 포함하며, 길을 찾거나 긴급 상황에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인 생활 인프라다.

우선, 시는 올해 총 사업비 7,500만 원을 투입해 정비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상반기 일제조사를 바탕으로 하반기 중 노후·훼손된 시설물을 보수하거나 재설치해 보다 촘촘한 주소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가 ‘강릉 방문의 해’ 선포 원년인 만큼,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이 복잡한 골목이나 낯선 장소에서도 불편 없이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완비한다는 계획이다.

이대재 시 지적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시민의 일상적인 편의는 물론 안전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정확한 주소 정보를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 신뢰받는 관광 도시 강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