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출신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다음달 2일 원주에서 책 ‘대통령 이재명과의 동행’ 출판기념회를 연다.
출판사 서평에 따르면 ‘국가 정상화와 회복을 위한 210일’을 부제로 단 이 책은 우 전 수석이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일한 현장을 담았다.
1부 ‘동행: 국민주권정부와 함께한 210일’과 2부 ‘끝과 시작: 나의 귀거래사, 그리고 새로운 책임’으로 나뉘어 지난해 6월3일 당시 이재명 대통령 후보로부터 받은 전화에서부터 시작한다. 이어 텅 빈 대통령실에서 시작한 업무, 가까이 서 본 이재명 대통령의 리더십, 관세 협상 등의 내용을 담았다. 책은 다음달 1일 발간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주자인 우 전 수석은 책을 통해 “새로운 길,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하고 싶어졌다”며 “높고 깊은 태백산맥이 절망과 소외의 장벽이 아니라 강원도를 지켜 내는 튼튼한 성채가 될 수 있다는 것, 나 혼자 책임지는 방식이 아니라 함께 부여잡고 이루어 가는 ‘신박한 경험’을 같이 누려 보자는 것, 이것이 내 남은 삶의 책임을 다하는 길이 아닐까 생각했다”고 적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