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강원문인협회 ‘2026년 사업계획’ 발표

“지역 문학 저변 확대 나설 것”

◇강원문인협회가 2026년도 활동 계획을 18일 발표했다. 도문인협회는 올해 강원 문학의 성과와 흐름을 잇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간다. 사진은 지난 11일 인제서 열린 정기총회 당시.

강원문인협회가 2026년도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도문인협회는 올해 ‘강원문학’ 57집과 ‘강원문단’ 7호를 발간하며 강원 문학의 성과와 흐름을 기록한다. 지난해 인명록 발간에 이어 올해는 회원들의 등단자료를 모은 자료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강원문학상, 강원문학작품상, 강원문학작가상, 신인상, 청소년상도 지속 운영된다. 또한 각 지부 회원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우수 작품집 선정·시상도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실시된 ‘강원문학 진흥지원사업’은 올해 강원수필문학회와 강원시낭송위원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 지역 문학 저변 확대에 나선다.

도문인협회는 앞서 지난 11일 인제 만해마을에서 2026년도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신년교례회와 겸해 열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연희 회장은 “문학은 개인의 창작에서 출발하지만 문단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토대 위에서 성장한다”며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참여가 강원문학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끄는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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