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우수 인재 발굴과 지역 상생에 앞장서겠습니다.”
신한은행 강원장학회(이사장:박재환)가 강원지역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올해 도내 중·고·대학생 총 50명에게 장학금 5,000만원을 지원한다.
신한은행 강원장학회는 10일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 회의실에서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등 이사진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이사회’를 갖고 2025년도 장학사업 결산 승인, 올해 장학사업계획 등을 의결했다.
1994년 설립된 신한은행 강원장학회는 가정 형편이 어렵지만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과 체육특기생, 남다른 선행을 실천한 학생 등을 지원해 지역 발전과 인재 육성에 크게 기여해 온 도내 대표 장학재단이다. 장학회는 지난해에도 64명 학생에게 장학금 5,400만원을 지급했다. 지난 31년간 총 1,802명에게 장학금 약 16억4,800만원을 134개 학교에 2억400만원 상당의 학습기자재를 지원해왔다.
올해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각 시·군 지방자치단체장 및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가정형편은 다소 어렵지만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그리고 학업성적 우수자 및 체육특기생 등 장래가 유망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박재환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장은 “신한은행 강원장학회는 앞으로도 도내 우수인재 발굴에 앞장서 어려운 환경으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인재들에게 미력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신한은행이 추구하는 따뜻한 금융을 적극 실천해 지역 대표은행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