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강원특별자치도 ‘2026 강원 문화예술 4대 중점 정책’ 발표

문화예술 정책 추진에 총 사업비 700억원 투입 
예술인 창작활·복지·자립 지원 100억원대 추경
문화소외 지역·계층 대상 지원 확장해 격차 해소

◇강원특별자치도가 9일 속초 예술단체 갯마당 연습실서 지역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정책 발표회를 진행했다. 도는 올해 총 사업비 700억원을 투입해 ‘2026년 강원 문화예술 4대 중점 정책’ 등을 이어간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강원 문화예술 4대 중점 정책’을 발표했다.

여중협 도 행정부지사는 9일 속초 예술단체 갯마당 연습실서 지역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정책 발표회를 진행했다. 강원자치도는 올해 총 사업비 700억원을 투입해 문화예술 정책 추진에 나선다. 정책은 △예술인 지원 강화, △문화공연·행사 활성화, △문화사각지대 해소, △문화기반시설 확충을 골자로 한다. 도는 추경을 통해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을 100억원 규모로 확대한다. 법률·심리·성폭력 상담 지원 등 복지 지원과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 지원 등 경제적 자립 지원이 병행된다. 아마추어 단체와 동호회 등을 대상으로 한 생활예술 지원도 이어진다.

◇강원특별자치도가 9일 속초 예술단체 갯마당 연습실서 지역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정책 발표회를 진행했다. 도는 올해 총 사업비 700억원을 투입해 ‘2026년 강원 문화예술 4대 중점 정책’ 등을 이어간다.

또한 80억원을 투입해 문화예술행사를 300회 이상 추진한다. 문화소외지역 대상 찾아가는 공연도 150여 회 열릴 예정이다. 더불어 160억원의 사업비로 문화소외계층 10만 여 명에 문화혜택이 제공된다.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기존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확대된다. 19세 청년 대상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 역시 기존 15만원에서 올해 20만원으로 증액됐으며, 지원 대상도 19세~20세(기존 19세)로 늘었다. 문화기반시설 확충에는 사업비 360억원이 투입된다. 도는 올해 도내 도서관, 박물관, 문화예술회관, 생활문화센터 등 10곳 이상의 건립 및 개·보수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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