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한국여성수련원 ‘지역 독서문화’ 기반 확장

ESG 문화 큐레이션 사업 ‘틈, 책으로 채우다’ 운영

◇한국여성수련원이 북스테이 틈을 기반으로 ESG 문화 큐레이션 사업 ‘틈, 책으로 채우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여성수련원이 ‘북스테이 틈’을 시민에 개방, 지역 독서문화 기반 확장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북스테이 틈은 수련원 내 도서가 비치된 공간이다.

수련원은 북스테이 틈을 기반으로 ESG 문화 큐레이션 사업 ‘틈, 책으로 채우다’를 운영한다. 독서모임·북토크·독서토론 등 책 관련 문화 활동을 지원하며, 시민 누구나 도서 기증에 참여할 수 있다. 앞서 시민 작가 양성 프로그램 ‘강릉, 글을 쓰다’를 운영해 온 수련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책 읽는 도시 강릉’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함영이 원장은 “북스테이 틈은 책을 통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라며 “독서와 문화 활동을 통한 사회공헌과 ESG 실천에 관심 있는 기관과 단체의 다양한 활용을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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