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TV하이라이트-2월5일

TV하이라이트

◇KBS 1TV 한국인의 밥상

▣KBS 1TV 한국인의 밥상(5일 오후 7:40)=강원도 내륙 깊숙한 산촌 홍천은 추위가 일찍 찾아와 더디게 물러나는 산촌이다. 돌 많고 경사진 땅에서 소 두 마리가 한 쌍이 되어 밭을 일구는 ‘겨릿소’는 홍천의 지형이 만들어낸 전통 농경 방식이다. 겨릿소의 시대가 지나도, 소를 정성껏 키우던 마음은 한우로 이어졌다. 산 너머 시장을 오가던 길손들이 쉬어가던 사랑방에서 이름을 얻은 사랑말 마을에는 지금도 여러 한우 농가가 모여 사는 사랑말 마을의 겨울 밥상에 쌓인 전통과 세월을 함께 맛본다.

▣tvN 차가네(5일 오후 8:40)=최상급 원물을 손에 넣기 위해 시즈오카의 한 야산에 잠입한 차가네. 기밀을 캐내려 본색을 감춘 채 ‘녹색 매운맛’에 접근하고, 한탕을 위한 심도 깊은 연구에 돌입한다! 어둠이 깔린 깊은 산속에서 시작된 아슬아슬한 신경전. 저승사자같은 형님들의 계속되는 압박 속에서 딘딘은 녹색 매운맛을 선점해 분위기 반전을 꾀해본다. 한편, 보란듯이 화기애애한 차 보스의 야외 연구실. 차 보스표 육수팩과 킥 재료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고추반 어묵반’ 어묵탕, 여기에 2인자가 은밀히 꺼낸 일본의 히든 소스까지 가세해 치열한 매운맛 삼파전이 펼쳐진다!

◇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5일 밤 10:00)=‘흑백요리사 1’의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와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연예계 대표 맛잘알 김숙과 함께 출연해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밀집한 이른바 ‘흑백세권’을 직접 탐방한다. 세 사람은 용산과 강남 일대를 차례로 방문하며 상권을 살펴보고, 흑백요리사 주역 셰프들의 레스토랑은 물론 실제 거주 공간까지 임장에 나선다. 이어 세 사람은 용리단길의 랜드마크가 된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이자, 흑백요리사2에 ‘유행왕’으로 출연했던 김훈 셰프를 만난다.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5일 밤 11:40)=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 피아노학과 교수, 마르쿠스 그로를 만난다. 독일인 최초로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인 그는 ‘작곡가의 실험실’ 피아노를 통해 베토벤이 시도한 수많은 실험을 분석했다. 마르쿠스 교수 베토벤을 ‘타고난 천재’가 아니라, 단순한 모티프를 갈고 닦아 거대한 작품으로 확장한 노력형 작곡가로 소개한다. 변주곡, 환상곡, 소나타를 필요에 따라 재구성하며 자신만의 형식과 구조를 만들어 온 베토벤. 그로 교수가 직접 연주하는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협주곡을 통해 베토벤 피아노 음악을 만난다.

◇OCN 핸섬가이즈

▣OCN 핸섬가이즈(5일 오후 6:20)=자칭 터프가이 ‘재필’과 섹시가이 ‘상구’는 새 출발을 꿈꾸며 새 집에 들어선다. 희망찬 미래에 그저 행복하기도 잠시. 두 사람은 물에 빠질 뻔한 ‘미나’를 구해주려다 오히려 납치범으로 오해받는 상황에 빠지고 만다. 이사 첫날부터 동네 경찰 ‘최소장’과 ‘남순경’의 감시대상이 된다. 그리고 끝나지 않는 재필과 상구의 시련. 미나를 찾으러 온 불청객들을 시작으로 지하실에 봉인되어 있던 악령이 깨어나기 시작한다. 두 사람은 과연 무사히 새 집에 적응할 수 있을까?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