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대병원, ‘랜섬웨어 공격’ 의료영상시스템 복구 완료

26일 새벽 4시께 공격 감지 포착 후 비상 조치
즉시 응급서버 개설…진료에 영향 없다 밝혀
경찰, 국정원 등 관계기관과 정밀 조사 진행 중

◇강원대병원 전경.

강원대병원은 지난 26일 랜섬웨어 공격으로 장애가 발생한 의료영상시스템(PACS) 을 28일 오후 5시께 정상 복구했다고 밝혔다.

강원대병원은 지난 26일 새벽 4시께 랜섬웨어 감염 등 시스템의 이상 징후를 발견한 즉시 비상 대응에 나섰다.

병원 측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해당 서버 네트워크를 분리하고 외부 접속을 차단, 응급서버를 개설해 진료에는 차질이 없었다.

또 강원대병원은 지난 26일 사고 발생 즉시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 국가정보원, 강원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신고를 마쳤다.

강원대병원은 개인정보 유출 여부 등은 자체분석을 실시하고 관계기관과 협조해 사고 원인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강원대병원 관계자는 “보안 취약점을 재점검하고 철저한 내부직원 보안 교육을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면서 “랜섬웨이 공격과 관련 해당 내용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알리는 한편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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