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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 조손가정의 든든한 버팀목 ‘모두의 엄마’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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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읍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을 위한 돌봄 특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19일 횡성읍주민자치회(회장:조재순)에 따르면 지역의 돌봄문화 확산을 위해 2월 중 횡성읍 등 지역 내 기관·단체와 후원 협약을 맺고 2026년 '모두의 엄마’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 운영기간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다.

'모두의 엄마’ 주요 사업으로는 조손가정 및 한부모 가정과 봉사자간 가정식을 함께하는 다함께 식사를 비롯해 학습여건 개선과 가족건강을 위한 학습지원 및 건강케어, 이미용 및 정서지원, 집안일 도움과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후원 대상자들의 감정조절과 공감대화, 가치관 공유 등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이전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관계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

조재순 회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고 작은 도움은 큰 변화를 만든다"며 "이웃사랑의 소중한 가치 실현을 위한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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