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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소식]정선군의회 2026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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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의회가 28일 제312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했다.

전광표 의원은 “고한지역은 지적 불부합 문제로 인해 매매나 건축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고한5·6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 범위와 완료 시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고한17리 일대의 지적 문제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구했다.

조현화 의원은 “정선장학회 특별장려금 지급 대상 확대에 있어 변경된 지급 기준과 확대된 분야가 무엇인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며 “아동돌봄센터 연장 운영에 따른 인력 배치와 인건비가 어떻게 책정되는지, 기존 인력의 추가 수당 지급인지 별도 인력 채용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고 질의했다.

전흥표 의원은 “작은도서관의 운영 실태에 대한 점검과 모니터링이 충분히 이뤄지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도서 구입비와 운영비 지원을 넘어,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교육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배왕섭 의원은 “교육특구 시범지역 사업에 있어 정선형 공교육 혁신 모델의 방향과 대상 학교가 명확하지 않다”며 “아라리 육성아카데미와 징검다리스쿨 사업에 대해서도 예산 투입 대비 효과를 점검하고 필요 시 운영 방식 개선을 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송수옥 의원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에 있어 창업 지원 이후 실제 성공률과 생존율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단기간 운영 후 폐업하는 사례에 대한 사후 관리와 책임성 있는 지원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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