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초·중·고 중요기록물에 대한 전자화 사업을 마무리한다.
2019년부터 시작한 학교 비전자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은 도내 특성화고 23개교, 일반고교 89개교 학적 기록물 총 215만면을 시작으로, 2024년 춘천권역 초·중학교 158개교, 원주권역 160개교까지 추진해현재 총 593만면의 전자화를 완료했다.
올해 강릉, 속초·양양, 동해, 태백, 삼척, 고성 등 영동권역 6개 지역의 초·중 160교와 교육지원청이 보유한 생활기록부, 졸업대장, 제적대장 등 비전자 학적기록물을 전자화하면 모든 학적 기록물을 마무리하게 된다.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은 비전자 기록물을 정리·분류한 뒤 색인 목록을 작성하고, 전자이미지화(스캐닝)를 거쳐 표준기록관리시스템을 통해 검색·열람이 가능하도록 추진된다.
해당 사업과 연계해 구학적기록물을 온라인으로 손쉽게 발급할 수 있는 '강원교육 E-증명시스템'을 구축, 올 3월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이형희 총무과장은 “중요기록물 전자화는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은 물론 활용도를 크게 높이는 사업”이라며 “민원 발급 시 열람과 확인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단축해 도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