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강릉원주대 현장체험오픈센터는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국립강릉원주대x강원대 IBM AI 개발자 해커톤’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국립강릉원주대와 강원대, AI 전문기업 데이타솔루션, 그리고 IBM이 협력해 추진한 산학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을 익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IBM 이노베이션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으며, 양 대학 재학생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10일간의 몰입형 커리큘럼을 통해 디자인씽킹, IBM watsonx 플랫폼 실습, 생성형 AI(GenAI) 및 AI Agent 설계·구현 등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교육 현장에 생성형 AI와 AI Agent 기반의 실무형 교육이 본격적으로 도입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End-to-End AI 서비스를 직접 구현하는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병선 현장체험오픈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인공지능 기술 기업인 IBM의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최신 AI 기술 트렌드를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과 연계한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