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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일 전 고성군수, 자전 에세이 출판 기념회 개최

책 ‘다시,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이경일 전 고성군수가 7일 고성 오션투유리조트에서 자전 에세이 ‘다시,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이경일 전 고성군수가 7일 고성 오션투유리조트에서 자전 에세이 ‘다시,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고성】 이경일 전 고성군수가 7일 자전 에세이를 출간하고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고성 오션투유리조트에서 진행된 자전 에세이 ‘다시,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출판 기념회는 신간 도서 출간을 기념하며 책의 내용과 집필 배경을 소개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출판 기념회에는 김도균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지역 위원장과 이지영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전성용 경동대 총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이 전 군수의 신간 도서 출판을 축하했다. 송기헌 국회의원,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등의 인사 역시 영상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자전 에세이를 통해 이 전 군수는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한 경력, 동부지방산림청장과 산림항공본부장, 고성 군수로 재직하며 직접 경험한 행정 경험을 책을 통해 소개했다. 공직 생활과 지역 활동 과정에서 경험한 내용, 일상 기록, 현장 사례 등이 수록됐으며 산림 행정, 중앙 행정, 지방자치단체 근무 과정에서의 업무 경험과 개인적인 소회를 에세이 형식으로 정리했다.

이 전 군수는 저자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지역이나 공동체를 바라보는 데 있어 긴 호흡과 꾸준함이 필요하다는 점을 전하고자 했다”며 “독자들이 이번 신간 도서를 통해 지역과 공동체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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