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날씨]강원도 28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 18도…영서 강추위·동해안 대기 매우 건조

내륙·산지…한파경보
원주, 영월…한파주의보
동해안, 산지…건조특보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장이 열린 춘천 풍물시장에서 시민들이 뜨끈한 꼬치어묵 국물과 호떡을 먹으며 추위를 쫓고 있다. 사진=박승선기자

28일 강원도에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철원(임남) 영하 18.1도, 횡성(둔내) 영하 18도, 춘천·원주(신림) 영하 13도, 속초조양 영하 8.8도, 양양 영하 5.4도 등을 각각 기록했다.

기상청은 현재 강원내륙·산지에 한파경보를, 원주·영월에는 한파주의보를 내렸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6도~영상 3도를 보이겠다.

동해안에는 건조경보가, 홍천평지, 정선평지, 강원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산불과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