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의장:권정복)는 26일 제269회 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가곡유황온천 민간위탁 동의안 1건을 의결하고, 가곡국민여가캠핑장 민간위탁 동의안은 보류했다.
세무과 등 6개 부서로부터 시정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질의했다.
정정순 의원은 “체납액 징수는 실적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징수 효과를 중심으로 체납 관리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운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양희전 의원은 “이중과세 등으로 인한 환급금을 최소화하고, 환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환급금 제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연철 의원은 “지방세 체납자 중에는 생계곤란 등으로 납부가 어려운 경우도 있는 만큼, 체납사유를 고려한 맞춤형 징수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재구 의원은 “지방세 성실 납세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세정시책 홍보활동시 민원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전 안내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