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준 신화건설(주) 기술연구소장이 세계 최초로 초고온 미생물을 활용한 동물 전염병 후속조치 방안 기술인 ‘Livestock Carcass Treatment System using Ultra-High Temperature Microorganisms’ 으로 미국 국제특허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권소장은 “초고온 미생물을 활용한 동물 전염병 후속조치 방안 기술을 개발해 2022년 호주와 미국에 각각 국제특허를 출원했다”며 “호주는 2024년 특허등록이 결정됐고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지난 20일 특허등록결정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가축사체처리로 인한 매몰지 토양오염, 부패과정에서 흘러나오는 침출수 문제, 고병원성 바이러스의 완전한 사멸과 악취문제 그리고 매몰지의 신속한 복원을 한번에 해결하고자 시도했으며, 그 기술은 혁신적으로 더욱 가치를 더하고 있다.
권소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가축 후속조치 뿐만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처리, 하수슬러지 처리, 가축분뇨 처리 등 국가적 현안에 대해 공익에 최우선을 두고 미래를 지키는 새로운 환경비전을 설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