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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피플]양양 출신 고기연 한국산불학회장, '나는 세종 강사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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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가경영연구원 주최
'세종의 토론리더십과 정책결정' 주제로 높은 평가

양양 출신 고기연 한국산불학회장이 세종국가경영연구원이 주최한 '나는 세종 강사다' 선발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세종국가경영연구원 지난 19일 제1회 세종 강사 공개 선발전 '나는 세종 강사다'를 최종 심사를 온라인(ZOOM)으로 진행, 고 회장을 최종 우승자로 선정했다

고 회장은 '세종의 토론리더십과 정책결정'을 주제로 15분동안 강의를 진행했으며 실제 지자체의 정책사례를 인용해 쉽고 간결하게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 회장에게는 '세종대왕상'이 수여됐으며 상금 100만원과 올해 세종 리더십 교육 강사로 우선 추천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양양 태생인 고 회장은 양양중과 강릉고, 서울대 산림자원학과, 뉴욕주립대 환경산림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서울대 대학원(산림자원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기술고시(30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림청 산불방지과장, 동부지방산림청장, 국제산림협력관, 산림항공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2022년 열린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 준비기획단장을 맡아 성공 개최를 이끌었으며 강릉과 삼척 산불 등 동해안 대형 산불 진화업무를 수 차례 담당했다. 지난해부터 한국산불학회장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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