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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의원총회 개최 "책임 있고 청렴한 의정활동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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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사무처 직원·내외빈 등 250여명 참석
청렴도 평가 3등급 달성 등 지난해 성과 공유
6·3지방선거 출마예정 현역들 상호 건승 기원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김시성)는 22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김시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신경호 교육감, 여중협 도 행정부지사, 김광래 도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박승선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22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청렴한 의정활동으로 올해에도 도민들로부터 신뢰 받는 의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의원총회에는 김시성 의장, 김용복·박윤미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신경호 교육감, 여중협 행정부지사, 김광래 경제부지사, 도·교육청 실·국장, 사무처 직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새해 첫 의회 공식 행사로 마련된 총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의정시책 및 의사운영 계획 보고가 이뤄졌다. 이어 의원과 사무처 직원들은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고 투명한 의회 운영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더욱이 6·3지방선거에 출마를 예고한 의원들은 서로의 건승을 기원하며 덕담을 나눴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김시성)는 22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김시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신경호 교육감, 여중협 도 행정부지사, 김광래 도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박승선기자

김시성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의회는 도민 삶 속으로 들어가 생활밀착형 조례를 제정하고 청렴도 평가가 5등급에서 3등급까지 올라가는 성과를 얻었다"며 "6월까지인 남은 임기 동안에도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도민들에게 신뢰 받는 도의회가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장은 국회에서 계류 중인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안 통과를 위한 상경집회 계획을 시사하는 등 집행부와의 협력을 예고하기도 했다.

김진태 지사는 영상축사를 통해 "강원도는 국비 10조원 시대를 열었고 미래 산업은 본궤도에 올랐다"며 "강원도라는 한 배를 탄 의원들과 함께 강원의 미래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SOC사업은 6전6승이다. 강릉~삼척 고속화 철도사업 예타 통과로 7승을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신경호 교육감은 "도의회가 논의하는 시책들이 강원 교육 현장 곳곳에 스며들어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교육청도 의회와 더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히며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큰 절을 해 눈길을 끌었다.

도의회는 다음 달 3일부터 12일까지 제343회 임시회를 열고 올해 첫 의정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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