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염동열 전 국회의원, 평창 대관령 정상서 온라인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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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염동열 전 국회의원이 고향인 평창에서 출판기념회를 여는 등 강원도내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염 전 의원은 “오는 20일 평창 대관령 정상에서 고성국 박사와 온라인 생방송으로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감옥 준비’라는 제목의 책으로 강원랜드 채용 사건의 중심에 섰던 심정과 이후 생활 등을 담았다.

이번 지선에서 강원도지사 후보군으로 꼽히는 염 전 의원의 강원 지역 활동은 5년여만이다. 그는 “지난 의정 활동은 여러분들의 덕분에 재선의원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여기지만, 더 많이 일하고 싶었다”며 “강원랜드 채용 사건으로 3선의 문턱에서 모든 것을 접고 고난의 길을 걸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응원으로 1년의 감옥살이를 담대하게 이겨내고 돌아왔다. 광복절 특사로 사면 복권돼 마침내 고난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며 “그간에 겪었던 일들을 엮어 한 권의 책으로 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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