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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진 기록 속에서 찾은 원주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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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원, 사진으로 보는 원주 기록사 펴내
원주의 역사와 삶 조명

◇'사진으로 보는 원주기록사2-사진 기록 속에서 찾은 원주 풍경들'.

원주문화원이 원주의 과거와 현재를 사진으로 비교하면서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으로 보는 원주기록사2-사진 기록 속에서 찾은 원주 풍경들'을 펴냈다.

2023년 첫 번째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지원했다.

책은 1부 '원주의 60년대 사진'과 2부 '원주시 단위농협 사진 이야기' 등 2개의 큰 주제로 구성됐다. 1부는 원주가 걸어온 60여년의 시간 속에서 상징적이고 의미 있는 순간을 포착한 기록이다. 1960년대 원주중앙시장, 봉산동 수해복구, 도민체전, 문막읍 전기 점등식, 우산동 열차 탈선사고 등 흑백사진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옛 원주의 모습을 통해 지역의 뿌리를 확인할 수 있다.

2부는 지역경제와 주민 생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한 단위농협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연혁, 사진, 설립목적, 중점추진 사업 등 조직도, 관할구역 등의 자료를 정리해 지역 농협의 변천사와 주민의 애환, 성장을 고스란히 담았다.

이상현 원주문화원장은 "도민과 시민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자긍심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문화의 지평을 넓히면서 시민의 문화적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했다. 원주문화원 刊. 375쪽. 비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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