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강원FC의 2026 K리그 개막전은 2월 28일 울산 원정

홈 개막전은 3월15일 안양과의 경기
ACL 일정에 따라 조정·변경될 수도

강원FC가 오는 2월28일 오후 2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HD과의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2026시즌 프로축구 K리그1 레이스에 돌입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시즌 K리그1 정규리그 1라운드부터 33라운드까지 일정을 13일 발표했다.

강원FC는 2026시즌 정규라운드를 팀당 33경기로 치른다. 시즌 출발부터 사령탑이 바뀐 울산과 맞붙는 일정이 편성되면서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개막전 결과에 따라 팀 분위기와 초반 순위 흐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정규라운드 33경기가 모두 끝나면 파이널 라운드가 이어진다. 파이널 라운드는 34라운드부터 최종 38라운드까지 팀별로 5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세부 일정과 대진은 정규라운드 종료 이후 확정·발표될 예정이다.

강원FC는 올 시즌 모든 홈경기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치른다. 강릉에서 열리는 첫 홈경기는 3월15일 안양전이다.

한편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일정과 맞물리면서 리그 일정 변동 가능성도 열려 있다. ACL 참가팀들의 상위 토너먼트 진출 여부와 차기 시즌 ACL 일정에 따라 일부 경기가 조정되거나 순연될 수 있다. 현재 강원FC 역시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 참가 중인 만큼, 향후 대회 진행 상황에 따라 일정 변화 가능성을 안고 시즌을 치르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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