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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주거환경 취약계층 찾아 한파 대비 겨울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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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3일 춘천시 신동면 일원에서 주거환경 취약계층의 겨울철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3일 춘천시 신동면 일원에서 주거환경 취약계층의 겨울철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도에 따르면 57가구가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임시 컨테이너 등 비주택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 도는 한파에 대비해 주거환경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담요, 핫팩 등 방한용품 6종을 긴급 지원하며 난방 여건 개선과 안전 확보에 나섰다.

김 지사는 이날 겨울철 폭설로 인한 주거용 비닐하우스 붕괴 위험 여부를 점검하고 거주지 내 난방기기와 소화기 작동상태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 한파로 인한 생활 불편 사항과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직접 살폈다.

김 지사는 “지난 주말부터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면서 걱정되는 마음에 찾아 왔다”며, “도에서도 도민의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한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조치를 더욱 강화하고, 한랭질환자 발생에도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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