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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맨발걷기협회, 강원도지부 현판식 개최… 전국 조직 확산 본격화

◇김도남 국제맨발걷기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13일 춘천 늘품이애씨 & 국제맨발걷기협회 강원도지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개최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국제맨발걷기협회 제공

국제맨발걷기협회가 13일 춘천 늘품이애씨 & 국제맨발걷기협회 강원도지부 사무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국제맨발걷기협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진행한 첫 공식 행사인 이번 현판식에는 국제맨발걷기협회장과 운영위원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제맨발걷기협회는 지난 5년간 단순한 걷기 운동을 넘어 자연과 인간의 연결 회복, 신체와 정신의 균형, 생활 속 치유문화 확산을 목표로 활동해 왔다. 맨발걷기학교, 지도자 양성과정, 워크숍, 국민 맨발걷기 축제(K-어싱축제) 등을 지속 추진하며 저변을 넓혀왔다.

올해를 기점으로 국제맨발걷기협회는 전국 1,000여 개 K-맨발동아리 구축, 1365 자원봉사 시스템과 연계한 K-맨발봉사단 활성화 등을 본격 추진한다. 맨발걷기를 건강·환경·나눔이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김도남 국제맨발걷기협회장은 “강원도지부가 지역 특성과 자연환경을 살린 가장 모범적인 지부 모델로 성장해 대한민국 맨발걷기 문화의 대표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각 지부와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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