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앙상블 숨, 모차르트와 슈만을 잇다

앙상블 숨 ‘신년의 숨-천재의 귀환’
오는 18일 원주치악예술관서 공연

◇앙상블 숨의 신년 콘서트 ‘신년의 숨-천재의 귀환’이 오는 18일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열린다.

앙상블 숨의 신년 콘서트 ‘신년의 숨-천재의 귀환’이 오는 18일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열린다.

앙상블 숨은 모차르트 탄생270주년이자, 슈만 서거 170주년인 2026년의 첫 인사로 ‘신년의 숨-천재의 귀환’을 기획했다. 고전주의의 전성기를 이끈 모차르트. 그의 고전적 구조를 계승하면서도 독창적인 리듬과 화성으로 낭만주의를 펼쳐낸 슈만. 두 음악가의 작품들은 시대를 넘어 이어지는 예술의 연결성을 선사한다.

이번 무대에는 소프라노 김태영, 비올리스트 김은경, 피아니스트 김태용, 오보이스트 길주영, 첼리스트 김승세가 함께 오른다. 파보리챔버오케스트라의 선율도 함께 어우러진다.

모차르트의 성가 ‘주님을 찬양하라(Mozart Laudate Dominum)를 시작으로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 A장조와 오보에 협주곡 C장조가 이어진다. 슈만의 환상소곡집 Op.73, 피아노 사중주 Op.47을 비롯해 ‘연꽃(Die Lotosblume)’, ‘헌정(Widmung)’도 아름다운 선율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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