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김진미 도립무용단 예술감독 ‘우수문화예술인상’ 수상

(사)대한문화예술진흥협회 ‘우수문화예술인상’
한국무용의 예술성과 창조성 알려온 공로 인정

◇김진미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김진미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가 (사)대한문화예술진흥협회의 우수문화예술인상을 수상했다.

12일 대한문화예술진흥협회에 따르면 김 감독은 지난 10일 열린 ‘2025 대한문화예술인상 및 대한문화예술제전 시상식’에서 우수문화예술인상을 수상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이수자인 김진미 감독은 2024년 도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로 취임했다.

취임 이후 ‘오르페우스’, ‘강원뜨레’, ‘시나브런치’ 등을 선보여 온 김 감독은 한국무용의 예술성을 알리고 창조적 역할을 선도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6월에는 대한문화예술진흥협회의 예맥-악가무 무대에 올라 입춤의 호흡과 형식을 내재한 ‘달천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의 ‘오르페우스’. 작품은는 (사)보훈무용예술협회의 2025 올해의 예술상에서 작품상을 수상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 제공

앞서 김 감독의 작품인 ‘오르페우스’는 (사)보훈무용예술협회의 2025 올해의 예술상에서 작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그리스 신화의 ‘오르페우스’ 설화를 가장 한국적인 색채로 풀어낸 작품은 2024년 초연 당시 매진을 기록하며 지난해 앙코르 공연을 열었다.

김진미 감독은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에 주신 큰 관심과 응원 감사드린다”며 “2026년 한 해도 단단한 무용단, 건강한 안무가로 자리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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