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강원–나가노, 한·일 대학생 반도체 인재 교류로 미래산업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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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강원도에서 열린 한·일 대학생 반도체 교류 행사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2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나가노현에서 한·일 대학생 반도체 분야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8월 강원도에서 열린 한·일 대학생 반도체 교류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후속 교류이다. 양 지역 대학생들이 상호 방문해 교육·연구 및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한다.

참가 학생들은 교류 기간 △신슈대 반도체 관련 수업 참여 △엡손(Epson), 신코전기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 시찰 △현지 문화 체험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도는 이번 교류를 통해 지역 대학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강원형 반도체 융합전공과 연계한 글로벌 인재 양성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여중협 강원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교류는 청년과 대학이 중심이 되어 한·일 지방정부가 미래산업을 함께 준비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국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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