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건축학부 박정일(건축공학 4년·사진) 학생이 지난해 12월31일 열린 ‘2025 농촌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성과보고회’에서 농촌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최진우(건축학 4년), 김해찬솔(건축학 4년) 학생은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을, 강희석(건축공학 2년), 장운희(건축학 4년) 학생은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을 받았다. 또한, 신원섭(건축학 2년), 이지민(건축학 4년) 학생은 한국농촌건축학회장상을, 김태찬(건축공학 2년), 연응용(건축학 2년) 학생은 다솜둥지복지재단 이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박정일 학생을 포함한 건축학부 동아리 ‘새날새터’와 중앙동아리 ‘스텔라’ 소속 학생 25명으로 구성된 재능기부 봉사단은 지난해 7월6일부터 11일까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평창군 일대 노후주택 7가구를 대상으로 ‘농촌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지붕 개량을 비롯해 도배 및 장판 교체, 데크 설치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작업이 이뤄졌으며, 학생들은 전공에서 배운 설계·시공 역량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했다.
‘농촌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사업으로 다솜둥지복지재단이 주최하고 한국농촌건축학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가톨릭관동대 건축학부 학생들이 13년째 참여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