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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 인프라 방재 포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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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립강릉원주대 스마트인프라연구소는 강원특별자치도, 동부지방산림청, 강원지방기상청과 공동으로 7일 국립강릉원주대 공학1호관(N11) 128호에서 ‘2026 강원 인프라 방재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유철상 한국수자원학회장, 이선우 국립강릉원주대 교학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이상기후와 강릉 가뭄’을 주제로, 2025년 영동권에서 발생한 극한 가뭄 사례를 기후학적·수문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지역 특화형 물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지훈 세종대 교수가 ‘동아시아·우리나라 가뭄·폭염 발생 양상의 급격한 변화’를, 김거동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 기반사업부장이 ‘강릉지역 가뭄 대응을 위한 농업용수 공급 추진사례와 정책대안’을, 신승숙 국립강릉원주대 연구교수가 ‘강릉지역 수문학적 가뭄 피해 원인’을 발표했다.

발표 이후에는 염경택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는 김경하 강원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김정황 동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안전과장, 김철기 강릉시 상하수도사업소장, 박상덕 강릉원주대 교수, 안정환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 수자원운영부장, 이종구 도 건설교통국장, 이형섭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장 등이 참여해 가뭄 대응과 지역 물 관리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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