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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제 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인센티브 2억7,000만원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경제 분야 지자체 평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우수로 인센티브

◇고성군청 전경.

【고성】 고성군이 경제 분야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으며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경제 분야 지자체 평가에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과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의 우수 등급을 차지하며 인센티브 2억7,000만원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통한 지방물가 안정화 노력, 소비쿠폰에 대한 신속한 발행, 지역사랑상품권을 확대 운영한 점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분야에 대해 192개 지방자치단체 중 우수 평가를 받으며 2억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할 수 있었다. 또 ‘지방물가 안정관리’에서도 전국 52개의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2,000만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앞서 군은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을 논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한 해 동안 군은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과 성실납세자 등에게 상품권을 적극 지급했고 지역 행사에서도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상품권을 제공,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행안부는 이번 경제 분야 지자체 평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신속한 재정집행, 복지 및 경제정책의 효과성 등을 주로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물가 안정 관리 정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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