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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의회, 모범공무원 첫 선정 … 김진용·지경아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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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의회(의장:남진삼)는 ‘평창군의회 모범공무원 포상 운영 규칙’ 제정 이후 처음으로 지난 2일 군의회에서 모범공무원 표창을 수여했다. 사진 왼쪽부터 남진삼 의장, 지경아 홍보기록팀장, 김진용 사무관.

【평창】평창군의회(의장:남진삼)는 지난 2일 ‘평창군의회 모범공무원 포상 운영 규칙’ 제정 이후 처음으로 모범공무원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 6월 제정된 규칙에 따른 것으로,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정 지원과 성실한 공직 수행을 통해 조직 문화에 긍정적 변화를 이끈 공무원을 공식적으로 예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첫 모범공무원으로는 김진용 사무관과 지경아 홍보기록팀장이 선정됐다. 두 사람은 의회 운영 전반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의회 운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들에게는 1년간 월 10만원씩 총 120만원이 포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남진삼 의장은 “모범공무원 표창은 공정한 기준에 따라 공직자의 노고를 지속적으로 격려하기 위한 제도”라며 “첫 수상자들의 책임감 있는 공직 수행이 후배 공무원들에게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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