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창간 81주년을 맞이하는 강원일보가 강원특별자치도 최대 문학축제인 ‘2026 강원일보 신춘문예’의 부문별 당선자를 확정했습니다. 단편소설과 희곡 부문 당선자에게는 각 3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시(시조)·동화·동시 부문 당선자에게는 각 2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집니다.
▮ 단편소설 '조각들' 오혜
▮ 시(시조) '마트료시카' 배종영
▮ 동화 '점빼주는 사서 선생님' 황명숙
▮ 동시 '열려라 바위!' 박양미
▮ 희곡 '강릉 96' 전윤수
◇ 심사위원
△ 단편소설 : 이경자·김도연 소설가
△ 시 : 이영춘·이홍섭 시인
△ 동화 : 권영상·원유순 아동문학가
△ 동시 : 이화주·이창건 아동문학가
△ 희곡 : 김혁수·진남수 평론가
※당선작은 본보 2026년 신년호(1월2일자)에 게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