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2026 강원일보 신춘문예, 문단의 새 얼굴 5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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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0편 경쟁 속 빛난 단 하나의 문장”
- 2026 강원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발표

◇2026 신춘 문예 심사위원들이 지난 16일 강원일보사에서 접수작들을 읽고 있다. 신세희기자

강원일보가 주최한 ‘2026 강원일보 신춘문예’에서 오혜(단편소설), 배종영(시), 황명숙(동화), 박양미(동시), 전윤수(희곡) 등 5명이 수백, 수천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문단에 이름을 올렸다. 단편소설과 시(시조), 동화, 동시, 희곡 등 5개 부문에서 진행된 2026 강원일보 신춘문예 공모에는 모두 4,080편의 작품이 답지했다. 단편소설은 241편, 시와 동시는 2,245편와 1,325편이 각각 접수됐고, 동화는 201편, 희곡은 68편이 도착했다.

◇2026 신춘 문예 심사위원들이 16일 강원일보사에서 접수작들을 읽고 있다. 신세희기자

전체 응모작 수는 지난해보다 다소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올해 공모에도 강원특별자치도와 수도권, 제주 등 국내는 물론, 미국과 일본, 호주, 캐나다 등 다양한 해외참가자들의 작품이 다수 응모됐다. 심사는 예심과 본심으로 나눠 지난 12일과 16일 강원일보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심사에는 이경자·김도연소설가(단편소설), 이영춘·이홍섭시인(시), 권영상·원유순 아동문학가(동화), 이화주·이창건 아동문학가(동시), 김혁수 극작가·진남수 연출 및 극작가(희곡) 등 모두 10명의 심사위원들이 참여해 부문별 단 한편의 당선작을 선정했다.

◇2026 신춘 문예 심사위원들이 16일 강원일보사에서 접수작들을 읽고 있다. 신세희기자

각 부문별 당선작, 당선소감, 심사평은 본보 2026년 1월2일자 신년호 특집 지면에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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