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은 29일 강동익(57) 북부지역본부장을 임명하는 등 인사를 단행했다.
강동익 본부장은 제주 출신으로 제주제일고, 연세대 생물학과, 상지대 지능정보융합레저학 박사를 취득했다. 1995년 국립공원공단 입사. 탐방정책부장, 사회가치혁신실장,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 본사 기획예산처장 및 행정처장 등을 역임했다.
강동익 본부장은 “북부권역 5개 국립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소통과 신뢰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며 “국가 최고의 자연유산이자 국민에게 여가와 휴식, 행복을 제공하는 국립공원의 역할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 노윤경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 김태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장, 민웅기 설악산생태탐방원장 직무대리 등도 발령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