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교육청, 대학, 학교,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교육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춘천시는 2022년 7월부터 교육청, 대학, 각급 학교, 지역 전문가, 산업체 등과 연계해 실질적인 정책 실행이 가능한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 4년차에 들어선 올해는 △춘천시교육도시위원회 △대학도시정책협의회 △대학협력협의회 △교육발전운영위원회 △교육행정협의회 등 5대 협의체를 중심으로 교육도시 거버넌스를 가동 중이다.
각 협의체는 교육 정책 기획부터 현안 조정, 사업 추진까지 역할을 분담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교육도시위원회는 정책 제안 기능까지 수행하며, 대학 협의체는 지역 현안을 반영한 연구 성과를 지역 발전과 연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교육행정협의회는 시와 교육지원청 간 실질적인 조율 기구로 기능한다.
이러한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춘천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글로컬대학 30 지정, 강원형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 등 주요 국가사업을 연이어 유치했다. 또한 자율형 공립고,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 학교복합시설 확보 등 초·중·고 공교육 강화에도 성과를 냈다.
춘천시는 "오는 2027년 교육발전특구 본지정을 목표로, 교육-인재 양성-정주-지역 발전이 선순환하는 교육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