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국힘 강원도당 "정청래 당대표 방문 '속 빈 강정'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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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이 지난 17일 열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강원권 현장 최고회의를 놓고 '정쟁만 부추긴 속 빈 강정'이라고 질타했다.

도당은 18일 논평을 내고 "정청래 당대표 등 지도부가 특별한 사랑을 품고 방문했다기에 일말의 기대감도 있었지만 역시나 알맹이 없는 속 빈 강정에 정쟁만 부추긴 한심스러운 원님 행차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지태 지사에게 퍼부은 원색적인 비난, 전임 민주당 최문순 도정의 과오마저 정쟁도구로 삼으려는 작태에 측은함마저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강원특별법 통과와 7대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영월삼척 고속도로, 동서고속철, 동해선과 KTX 중앙선 개통 등 김진태 도정의 성과를 강조했다. 또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2025년 11월 광역자치단체 평가에서 김 지사의 정당 지표 상대지수가 전국 17개 시·도 중 상위 3위였다고 설명했다.

강원특별법 3차 개정에 대해서는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 때문에 행안위 문턱도 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조속한 개정안 통과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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