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횡성·강릉·삼척·평창·영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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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횡성·강릉·삼척·평창·영월 등 강원도내 5개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전국 48곳을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대상으로 신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사업 공모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복합거점 조성을 위한 혁신지구(후보지 포함), 역사·문화 등 지역 자산을 활용한 지역 특화, 소규모 사업을 신속히 시행하는 인정사업, 노후 저층주거지역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사업에 대해 시행했다.

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에는 횡성군이 선정됐다.

횡성군은 군부대 이전 유휴지를 활용, 지역 인근에서 추진 중인 미래 모빌리티산업(이모빌리티) 특화 단지와 연계해 산업지원 및 주거·생활 복합시설 조성 등 생산·연구·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원도심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지역 특화 분야에서는 강릉시와 평창군이 이름을 올렸다.

강릉시는 복합활력센터를 조성해 해양수산부 국민안심해안사업에 따라 주택이 철거되는 이주민에게 주거를 지원하고, 문화·체육·복지 시설을 확충한다.

기반·편의시설 계획과 민간의 자발적 주택 정비가 연계된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대상에는 삼척시와 영월군, 횡성군이 선정됐다.

김정화 국토부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은 방치됐던 공간을 지역 활력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고 지역의 자립 기반 형성을 지원하는 정책"이라며 "이번 도시재생사업 신규 선정이 쇠퇴 지역의 정체된 흐름을 깨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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