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인제군이 2025년 겨울철(대설) 자연재난 대책 추진 분야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평가에서 군은 전국 시·군·구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군은 장관 기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원까지 확보했다.
행안부는 이번 평가에서 재난 대응 계획 수립, 예방 시설 구축, 피해 최소화 노력, 주민 행동요령 홍보 등 전반적인 대응체계를 종합 검토했다. 군은 지난달부터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 중이다. 마을 고립 및 제설 취약 구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용 소금 1,180톤, 제설제 147톤, 제설차량 20대 등을 확보해 취약 지역에 배치했고 보행 공간 확보를 위한 소형 제설장비 지급도 이뤄졌다.
앞서 군은 2022년과 2023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올해 전국 자율방재단 평가 1위 등 재난 및 안전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인정받아온 바 있다.
김광재 군 방재팀장은 “겨울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겨울도 대설과 한파 등의 재난에 흔들림 없이 대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