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인재원은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13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미래인재는 총 69명이 지원,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과학기술 분야 여승민(고려대 인공지능 1년), 이재윤(민사고 2년), 채은우(강원과고 3년), 황준서(원주삼육중 3년) △인문사회 분야 김정은(원주금융회계고 3년) △문화예술 분야 김시언(예원학교 2년), 윤시연(선화예중 3년), 이선우(선화예고 2년), 장세혁(한예종 성악 1년) △체육 분야 고하루(강원체고 2년), 권율(근덕중 3년), 이서아(봉의고 2년), 이태건(강원체중 2년) 학생 등이다.
내년 1월 인증서가 수여되며 중·고등학생 연 300만원, 대학생 연 500만원씩 최대 7년간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를 빛낸 미래인재’는 성취 부문에 안정빈(2024년 선발·서울예고 3년)군과 나눔 부문에 양태환(2019년 선발·홍익대 실용음악 2년) 군이 선정돼 각 300만 원의 특별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 “이번 선발된 미래인재는 검증된 재능을 바탕으로 강원을 빛낼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