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39·의정부)씨는 이번 대회가 10년 만에 나온 대회임에도 5㎞에서 1위를 기록한 실력자. 헬스장에서 런닝머신을 활용해 꾸준히 달리며 체력을 단련. 그는 “오랜만에 실력을 체크하기 위해 나온 대회였지만 당당히 우승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 이어 “앞으로 더 실력을 다져 다음 기회에는 10㎞ 코스에서 달려보겠다”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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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39·의정부)씨는 이번 대회가 10년 만에 나온 대회임에도 5㎞에서 1위를 기록한 실력자. 헬스장에서 런닝머신을 활용해 꾸준히 달리며 체력을 단련. 그는 “오랜만에 실력을 체크하기 위해 나온 대회였지만 당당히 우승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 이어 “앞으로 더 실력을 다져 다음 기회에는 10㎞ 코스에서 달려보겠다”고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