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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테니스장 다음달부터 임시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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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4월까지 기능 보강 공사

【원주】원주테니스장이 다음달 3일부터 내년 4월까지 임시 휴관한다.

원주시체육시설사업소는 시설 개선을 위해 해당 기간동안 원주테니스장을 임시 휴관하기로 30일 밝혔다. 휴관 기관동안 원주테니스장에는 기능 보강 공사를 통해 실외 코트 내 막구조(4코트) 및 하드코트 등이 설치된다.

엄일식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임시 휴관 기간 시설물 정비와 노후 환경 개선에 힘써 이용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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